전북도, 간판개선 공모사업 전국최다 3곳 선정 쾌거
전라북도는 지역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하여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및 선진 간판문화 선도를 목적으로 행안부에서 공모한 “2019년 간판개선사업”에 응모하여 전국 23곳 중 3곳이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. 행안부는 벽면이용간판 및 창문이용광고물 등 간판개선이 필요한 지자체 대상으로 ‘19년 간판개선사업’ 공모를 실시했다. 총 37개 지자체가 응모하여 서면심사(7.27) 및 발표심사 및 평가(8.17) 등을 거쳐 전라북도는